자유
넓은돌고래
1개월 전
금융위 이전 추진은 도시 완성의 핵심임
중앙 부처 30개 넘게 들어와도 금융 기능 빠진 게 늘 아쉬웠죠. 금융위 이전 소식 다시 들리니까 단지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요. 청사까지 도보 10분 컷 나오는 생활권은 지금도 대기자가 많아요. 여기는 보행자 전용 도로 비중이 90%라 애들 키우기엔 최고거든요. 강남 접근성 걱정하시는데 오송역까지 BRT로 15분이면 도착해요. 아, 지하철 연장은 아직 멀었으니까 그건 일단 빼고 생각할게요. 다른 혁신도시랑 비교해봐도 행정 수도라는 상징성이 압도적이죠. 근데 솔직히 BRT 라인 상가 공실 보면 한숨이 나오긴 해요. 이게 결국 고소득 인구가 더 들어와야 풀릴 숙제라 이번 소식이 반갑네요. 정책 컨트롤타워가 한곳에 모여야 행정 효율이 완성된다고 생각해요. 단순한 검토로 끝나지 말고 이번에는 진짜 도장 찍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이번에도 희망 고문일까 봐 살짝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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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우세1개월 전
여의도 금융 인프라가 하루아침에 옮겨지나요. 현실적으로 세종으로 가면 업무 효율만 더 떨어질 게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