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교육 환경 보고 갈아타기 고민 중
교육청에서 국제교류 기회 대폭 늘린다는 소식 들으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지금 동네는 조용해서 좋은데 아이 미래 생각하면 글로벌 인프라 갖춘 곳이 계속 눈에 밟혀요. 특구 근처 시세 보니까 전세만 해도 지금 집값에 3억은 더 얹어야 들어갈 수 있더군요. 제 월급 실수령액에서 대출 원리금 빼고 나면 생활비가 너무 빠듯한데 이게 맞는 투자일까 싶습니다. 아니 사실 저번에 와이프랑 외식하면서도 돈 아깝다는 생각 들었는데 제가 지금 너무 욕심내는 건가요. 주거비 비중을 무리하게 키워서라도 교육 환경을 선점하는 게 장기적으로 자산 가치에도 나을지 고민입니다. 결국은 아이 교육이 핵심인데 나중에 기회 놓쳤다고 후회할까 봐 주말 내내 계산기만 두드리게 되네요. 일단은 이번 주에 그쪽 동네 부동산 가서 분위기라도 직접 확인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댓글10개
- 고운독수리3개월 전
저도 같은 고민인데 결국 애 어릴 때 환경 바꿔주는 게 답이더라고요.
- 최혁용3개월 전
교육 하나 보고 무리하게 상급지 가는 거 위험해요. 나중에 집값 안 오르면 독박입니다.
- 다른호랑이3개월 전
요즘은 온라인 교류도 많아서 굳이 이사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 점잖은강아지3개월 전
국제교류 프로그램 많은 학교는 분위기부터 달라요. 대출 좀 더 받아도 아이한테는 평생 자산입니다. 저라면 무조건 고 합니다.
- 게으른사막여우3개월 전
애가 공부 안 하면 다 꽝인 거 아시죠? 환경보다 애 성향이 제일 중요합니다.
- 윤욱재3개월 전
전세 3억 추가면 기회비용이 너무 큰데요.
- 이안명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랑 애 교육 두 마리 토끼 잡는 거라 생각하세요. 저도 작년에 갈아탔는데 만족합니다.
- 짧은까치3개월 전
월급쟁이가 주거비에 과하게 태우면 노후 대책은 어쩌시려고요.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 김연성3개월 전
직접 가보시면 느낌 올 겁니다.
- 어린가재3개월 전
저도 공감합니다. 글로벌 리더 운운하는 게 다 돈 들어가는 소리죠. 그래도 안 해주면 나중에 미안할 것 같아 저도 매수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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