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호기
1개월 전
규제 해제와 대학 유치로 선명해진 지역 비전
요즘 주변에서 상급지로 갈아탔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솔직히 마음이 조급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규제 푼다는 소문 도는 동네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 기대감이 현장 분위기에서도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업종 제한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다 풀어버리겠다고 지자체장이 못을 박았거든요. 여기에 연구 중심 명문대 유치를 1순위로 밀어붙인다는데 이게 핵심인 것 같아요. 사실 대학 유치가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라서 좀 지켜봐야 하긴 하겠지만요. 그래도 행정 책임자가 직접 주민들 앞에서 약속한 거라 이번엔 무게감이 다르네요. 아이들 학원 보낼 곳 없어서 고생하던 문제도 이제야 가닥이 잡히는 기분입니다. 근데 또 소문나서 매물 싹 들어갈까 봐 그게 벌써부터 걱정되기도 해요. 이 타이밍에 무리해서라도 진입을 해야 할지 경험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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