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은다
3개월 전

권역응급센터 타이틀 확실히 챙겨가네요

결국 예상대로 권역응급센터 타이틀을 지켜냈네요. 당연한 결과지만 확정 소식 들으니 역시 제 판단이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흐름이 현장에서도 그대로 느껴졌거든요. 지난번 근처 갔을 때 응급실 앞 북적이는 거 보고 체급이 다르다 싶었습니다. 결국 이런 핵심 의료 인프라가 지역 가치를 단단하게 지탱해 줍니다. 만약 여기서 탈락했다면 주변 단지들 분위기도 꽤나 가라앉았을 겁니다. 아 그런데 주차장은 갈 때마다 적응이 안 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큰 병원 끼고 있는 입지는 확실히 가격 방어력이 다릅니다. 5억대 하던 게 어느새 6억 중반에 붙은 이유도 다 이런 실거주 편의성 때문이죠. 이번 재지정으로 이 동네는 당분간 흔들릴 일 없겠다는 확신이 더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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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이솔민
    3개월 전

    확실히 대형 병원 인프라는 무시 못 하죠.

  • 이선민
    3개월 전

    병원 근처면 앰뷸런스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라던데, 실거주하면 은근히 신경 쓰이지 않을까요?

  • 이나승
    3개월 전

    그 소음보다 응급실 가까운 안도감이 더 큽니다. 특히 아이 키우는 집은 여기가 최고예요.

  • 아쉬운하마
    3개월 전

    주차 문제는 진짜 고질병이긴 해요. 그래도 센터 유지된 건 큰 호재 맞습니다.

  • 손유훈
    3개월 전

    그냥 원래 하던 거 재지정된 건데, 이게 집값에 영향을 줄 정도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 이미아
    3개월 전

    영향이 왜 없나요? 인프라 하나 빠지는 순간 분위기 확 꺾이는 게 이 바닥인데, 유지된 것만으로도 엄청난 거죠. 결국 안정성이 확보된 거니까요.

  • 이아나
    3개월 전

    저는 지난달에 여기 근처 6억 초반에 잡았는데, 오늘 뉴스 보니까 기분 좋네요.

  • 새로운돌고래
    3개월 전

    부럽습니다. 저는 고민하다가 타이밍 놓쳤거든요.

  • 짧은오소리
    3개월 전

    근데 여기 응급실 대기가 너무 길어서, 막상 급할 때 이용하기 힘들다는 말도 많더라고요.

  • 정진욱
    3개월 전

    그건 전국 모든 권역센터가 다 마찬가지예요. 있고 없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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