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이규
1개월 전

군산 내항 횟집 상차림 구성이랑 위치 정보

군산 내항 근처에서 바다 보며 회 먹기 좋은 곳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여행 동선 짜기는 정말 편하더군요. 상차림 시작하자마자 낙지호롱이랑 신선한 해산물들이 15가지 이상 깔립니다. 이 정도면 솔직히 메인 회 나오기 전에 배가 반은 차는 수준이에요. 수도권 관광지 횟집들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구성 대비 가격대가 합리적입니다. 활어회 식감은 쫀득한 편이고 마지막에 나오는 랍스터가 화룡점정이네요. 사실 조개탕 국물이 좀 더 칼칼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제 입맛 탓이겠죠. 요즘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주말엔 웨이팅이 꽤 길어지는 분위기더라고요. 주차 공간은 넉넉해서 초보 운전자도 크게 스트레스 안 받더군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가 매운탕보다는 시원한 게 더 땡기긴 하네요. 바다 풍경 보면서 푸짐하게 한 상 받고 싶을 때 고려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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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새로운갈매기
    1개월 전

    군산 가면 저기 무조건 가야죠. 스끼다시 가짓수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성서연
    1개월 전

    사진만 봐도 배부른 느낌입니다. 랍스터까지 나오는 건 반칙 아닌가요? 진짜 가보고 싶네요.

  • 힘찬도마뱀
    1개월 전

    주차 편한 게 진짜 큰 장점이죠. 내항 쪽은 주차 헬인 곳이 은근 많거든요.

  • 어린펭귄
    1개월 전

    회 두께는 어떤가요? 저는 얇은 거보다 두툼한 게 좋은데 사진상으로는 괜찮아 보이네요.

  • 이용태
    1개월 전

    가족 여행 코스로 딱이겠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칭찬 들을 비주얼이네요.

  • 강인현
    1개월 전

    여기 주말에 가면 사람 너무 많아서 정신 없어요.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들은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 최미재
    1개월 전

    스끼다시가 많으면 회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던데. 차라리 회에 더 집중하는 집이 낫지 않나 싶네요.

  • 엄청난뱀
    1개월 전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오른 것 같더라고요. 가성비라고 하기엔 이제 좀 애매한 금액대 아닌가요?

  • 느린홍학
    1개월 전

    근처 다른 횟집들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다른 유명한 곳들이랑 차별점이 궁금합니다.

  • 박승희
    1개월 전

    운영시간이 9시까지면 술 마시기엔 좀 짧은 감이 있네요. 저녁 늦게 가시는 분들은 참고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