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른삵
3개월 전

국방 로봇개 천 대 배치된다는 소식 들었나요

전세 만기 넉 달 남으니 숨이 턱 막히네요. 주말에 대기업 공장 들어오는 쪽 임장 갔는데 로봇개 천 대가 군부대에 배치된다는 기사를 봤어요. 진짜 세상 변하는 속도가 소름 돋을 정도예요. 현대랑 삼성이 합작했다니 성능은 확실하겠지만 이거 해킹이라도 당하면 통제는 누가 하나요.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기계가 다 알아서 하면 나중에 사고 터졌을 때 책임 소재가 참 모호해요. 오늘 비가 너무 와서 세탁물도 안 마르고 짜증나네요. 그래도 애들 군대 가서 고생 안 하는 건 좋네요. 보안 문제만 확실하면 10만 대라도 깔아야죠. 근데 또 한편으론 일자리 뺏기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직은 기술 과도기 같아서 좀 더 지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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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최용안
    3개월 전

    기술력이 대단하긴 하네요. 우리나라 기업들 정말 대견합니다.

  • 오인서
    3개월 전

    해킹 한 번 당하면 아군 공격할 텐데 그건 누가 책임지는 건가요? 너무 장밋빛 미래만 보시는 것 같아요. 실전에서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 조재영
    3개월 전

    관리는 결국 사람이 해야겠죠.

  • 즐거운까치
    3개월 전

    삼성이랑 현대가 붙었으니 믿어봐야죠. 미국도 부러워할 기술력이라고 봅니다. 국방력 강화에 큰 도움 될 거예요.

  • 손나종
    3개월 전

    세금 낭비 아닐까요?

  • 당찬나비
    3개월 전

    우크라이나 전쟁 보니까 드론이 답이긴 하더군요. 로봇개도 최전방에 깔아두면 든든할 것 같아요. 병력 부족 문제도 이걸로 해결해야죠. 우리나라 지형에 잘 맞을지가 의문이긴 합니다.

  • 서욱현
    3개월 전

    대당 1억이라니 비싸긴 하네요. 가성비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 따뜻한꽃게
    3개월 전

    기계가 알아서 판단하고 쏘기라도 하면 그건 진짜 재앙이나 다름없어요. 영화에서 보던 일이 현실이 되니 무섭네요. 윤리적인 가이드라인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는 지금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김지원
    3개월 전

    일자리 걱정은 아직 이른 듯요.

  • 기쁜고니
    3개월 전

    최전방 경계 근무는 로봇이 하는 게 맞죠. 추운 데서 고생하는 장병들 생각하면요. 빨리 보급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