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직한강아지
국가상징구역 가치 제대로 알릴 기회 왔다
드디어 행복청에서 국가상징구역 숏폼 공모전을 시작했네요. 이런 행사가 열린다는 것 자체가 이 구역의 상징성을 정부가 확실히 밀어주겠다는 신호죠. 총상금 500만 원 규모라는데 1등 200만 원이면 소소하게 용돈 벌기 딱 좋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이런 공모전 있어도 그냥 지나쳤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요. 제가 아는 동생도 저번에 이런 거 참여해서 입상하더니 그 지역에 더 관심을 갖더라고요. 도시 중심부가 어떻게 변할지 상상하면서 영상 만들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됩니다. 근데 이게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한 건지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아 공고문 다시 보니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 카메라 들고 현장 한번 나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결국 이런 움직임 하나하나가 모여서 지역의 가치를 만드는 법이죠. 영상 퀄리티보다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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