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매도 시 배관 수리비 아끼면 안 되는 이유
경기권 구축 하나 정리했는데 배관 수리는 정말 필수더군요. 겉만 번지르르하게 도배한다고 다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매수자가 내시경 카메라로 배관 속까지 확인하자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넘길까 망설였는데 결국 현장 점검하고 고쳤습니다. 아 그때 그냥 뒀으면 계약 도장 찍기 힘들었을 거예요. 요즘 식자재 물가도 올라서 외식 한 번 하기도 겁나네요. 업체마다 수리 견적이 제각각이라 고르기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직접 내부 보여주며 작업 범위 정하는 곳이 믿음이 가요. 단순히 뚫는 시늉만 하는 게 아니라 원인을 보여줘야 하거든요. 수리비 100만 원 아끼려다 매매가 수천 깎이는 경우 허다합니다. 결국 투명하게 수리하고 제값 받는 게 수익률 지키는 길이죠. 저는 앞으로도 잔금 전 배관 점검은 무조건 선행할 계획입니다.
댓글9개
- 김건루1개월 전
맞아요. 배관 터지면 하락장보다 더 무서운 법이죠. 미리 고치는 게 속 편합니다.
- 순수한딱다구리1개월 전
내시경 확인은 필수죠. 저도 지난달에 큰돈 들여서 고쳤는데 확실히 마음이 놓이네요.
- 한나경1개월 전
근데 수리비 100이면 너무 과한 거 아닌가요? 적당히 뚫기만 해도 매수자가 모를 텐데 말이죠.
유기호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대충 했다가 나중에 하자 담보 책임으로 더 깨집니다. 법적으로 가면 머리만 아파요.
답글 1개 펼치기 - 뽀얀수달1개월 전
업체 고르는 게 일인데 혹시 어떤 기준으로 선별하셨나요? 저도 곧 매도 예정이라 궁금하네요.
- 바람직스러운스라소니1개월 전
확실히 40대 투자자라 그런지 현실적인 부분을 잘 짚으시네요.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죠.
- 뛰어난홍학1개월 전
요즘은 매수자들도 똑똑해서 다 뜯어봅니다. 감출 수 있는 시대가 아니더라고요.
- 탐스러운오리1개월 전
수리비는 매몰 비용이 아니라 매도 전략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깔끔하게 넘겨야 잔금도 깔끔하죠.
- 고운나비1개월 전
솔직히 운 나쁘면 고쳐줘도 딴소리 들어요. 저는 그냥 가격 깎아주고 넘기는 편입니다.
- 지훈린1개월 전
좋은 경험담이네요. 눈으로 확인시켜주는 업체 정보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