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저1328
구도심 재개발 대단지 중 어디가 대장일까요
현금 2억에 대출 4억 끼고 실거주 한 채 보고 있습니다. DSR 계산해보니 연봉 대비 꽉 차긴 하는데 감당은 될 듯해요. 지금 재개발 구역들 서너 군데 놓고 비교 중입니다. 가장 큰 구역은 84타입 물량이 2천 개 넘게 풀린다고 해서 청약 점수 45점인 저도 당첨권일지 따져보고 있어요. 강 조망권 나오는 랜드마크는 상징성이 확실히 좋아 보이고 평면 잘 빠진 대단지는 주차나 커뮤니티가 압도적이더라고요. 근데 사실 아까 계산기 두드리다 금리 조금만 올라도 휘청일 것 같아 잠깐 멈칫하긴 했습니다. 결국 입지랑 조망이 넘사인 곳이 나중에 덜 빠질까요. 아니면 구조 좋은 대단지가 실거주에 나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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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3650
저도 강 조망 쪽 보고 있습니다. 물량 2천 개면 40점대도 비벼볼 만하죠.
- 유저6874
랜드마크가 정답입니다. 나중에 팔 때 이름값 차이 무시 못 해요.
- 유저5486
대출 4억이면 원리금 장난 아닐 텐데 DSR 꽉 채우면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 유저7081
주차 대수 꼭 확인해보세요. 어떤 구역은 가구당 1.2대도 안 돼서 나중에 피곤합니다.
- 유저1155
저는 구조 잘 빠진 곳에 한 표 던집니다. 결국 살면서 만족도는 집 안 평면에서 오더라고요.
- 유저2573
강 조망 나오는 동호수는 조합원이 다 가져갈걸요? 일반 분양은 저층이나 뒷동 걸릴 확률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