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라선
1개월 전

공항 직결 노선 들어오는 곳 진지하게 보고 왔습니다

옆 동네 친구가 이번에 자산 불린 거 보고 솔직히 잠이 안 오더라고요. 철도 새로 깔리고 공항까지 한 번에 간다는 소식에 현장 한 번 쓱 돌고 왔습니다. 지금 사는 집 정리하고 6억 대로 갈아탈까 고민 중인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아, 어제 세차하자마자 비가 와서 속상했는데 집 생각하니 다시 정신이 듭니다. 단순 역세권이 아니라 물류랑 산업단지가 다 엮인 게 눈에 보이더군요. 공항 이용객 늘어나는 속도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바뀐 게 느껴집니다. 계획대로라면 2032년쯤엔 천지개벽할 것 같은데 제 판단이 맞겠죠. 직접 가서 보니까 공사 현장 활기가 생각보다 대단했습니다. 와이프는 아직 조심스러워하는데 저는 이번에 승부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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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짓궂은뱀
    1개월 전

    거기 현장 가보시면 느낌 오죠. 저도 지난달에 계약금 넣었습니다.

  • 싱그러운개미
    1개월 전

    근데 완공 시기가 2032년이면 너무 먼 거 아닌가요? 그동안 묶일 자금 생각하면 머리 아플 것 같아요.

  • 최경종
    1개월 전

    공항 노선 하나로 천지개벽까지는 오버라고 봅니다. 소음 문제랑 주변 인프라 들어오는 속도도 따져보세요.

  • 흰호랑이
    1개월 전

    산업단지 끼고 있는 교통망은 배신 안 하더라고요. 6억대면 아직 메리트 충분해 보입니다.

  • 심민성
    1개월 전

    친구분 따라가시는 게 맞습니다. 부동산은 결국 행동하는 사람이 가져가더라고요.

  • 메마른삵
    1개월 전

    지금 집이 어디신지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급매로 던지고 가실 거면 타이밍 잘 보셔야 합니다.

  • 이희수
    1개월 전

    거기 밤에 가면 엄청 썰렁하던데... 상권 형성되려면 10년은 족히 걸릴 겁니다. 너무 낙관적이시네요.

  • 늦은새우
    1개월 전

    공항 이용객 늘어나는 게 핵심이죠. 외국인 관광객 유입까지 생각하면 단순 베드타운은 아닐 겁니다.

  • 이혜세
    1개월 전

    저도 거기 입주권 고민 중입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긴 하더라고요.

  • 함지재
    1개월 전

    대출 한도랑 이자 계산부터 해보세요. 요즘 금리가 워낙 변덕이라 계획대로 안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