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스운비버
1개월 전
공주 건고추 장터 연간 식비 절감에 나쁘지 않음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에 식비 아끼는 게 자산 형성의 시작이죠. 집안 어른들이 올해 고춧가루는 꼭 직접 보고 사야 한다고 하셔서요. 이게 한 번 살 때 돈백만 원 우습게 깨지는 품목이라 은근 부담이 큽니다. 마침 공주에서 9월 5일부터 이틀간 건고추 장터를 연다고 하더라고요. 산지 직송이라 유통 마진 빠진 가격으로 햇고추를 구할 수 있는 기회 같아요. 솔직히 주말에 쉬고 싶기도 한데 효도도 하고 식비도 아낄 겸 가보려고요. 기름값 떼고 나면 남는 게 있나 싶다가도 품질 보면 마트보단 낫겠죠. 가서 내년까지 먹을 양 한꺼번에 떼오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지 싶습니다. 근데 주차 자리가 넉넉할지 그게 벌써부터 좀 걱정이네요. 저처럼 생활비 조금이라도 줄여서 종잣돈 모으시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동네 시장에서 비싸게 사는 것보다 이런 장터가 확실히 가성비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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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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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랜벌새1개월 전
품질은 진짜 좋을 거예요. 근데 요새 기름값 생각하면 가까운 분들 아니면 배송비 내고 택배 시키는 게 더 이득일 수도 있어요.
- 장민빈1개월 전
이런 정보 좋네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주말에 바람도 쐴 겸 한번 다녀올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