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깨끗한노루
공원 조성이 브랜드 타운 가치를 완성한다
전세 만기 석 달 앞두고 마음이 급해서 주말에 그쪽 부지 쭉 돌고 왔어요. 비슷한 고민 글 많이 봤는데 제 상황이랑은 딱 안 맞아서 결국 직접 씁니다. 현장 가보니까 예정된 공원 부지가 예상보다 훨씬 광활하더라고요. 지금 들어선 대단지들 사이에 이 정도 녹지가 채워지면 진짜 그림 나오겠다 싶었어요. 근데 이게 입주랑 딱 맞춰서 개장할지가 의문이라 좀 망설여지네요. 공원까지 다 밀어버리고 깔끔해져야 비로소 이 동네가 완성되는 거잖아요. 아까 보니까 펜스만 쳐져 있고 장비는 안 보이던데 제가 날짜를 잘못 알았나 싶기도 해요. 점심에 먹은 국밥이 너무 짜서 속이 좀 안 좋은데 이게 다 고민이 깊어서 그런가 봐요. 결국 이 숲세권 가치가 입주 시점에 반영될지가 제 결정의 관건이네요.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지 계속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일정이 딱 맞게 돌아갈 것 같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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