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큰스라소니
3분 전
공원 조성되면 브랜드 타운 가치 달라진다
처음 이 동네 올 때만 해도 이 정도로 만족할 줄은 진짜 몰랐어요. 매일 아침 창밖으로 보이는 빈 터가 사실은 어마어마한 숲세권 공원 부지라니 볼 때마다 설렙니다. 지금 옆에서 짓고 있는 대단지 입주 시점에 맞춰서 공원 조성도 같이 들어가는 거겠죠. 솔직히 요즘 공사 소음 때문에 조금 짜증 날 때도 있는데 완공 후 모습 생각하면 다 참아지네요. 저 큰 부지에 조경까지 싹 들어오면 이 일대가 말 그대로 거대한 브랜드 타운이 되는 셈입니다. 아마 그때쯤이면 지금 시세 7억 선은 옛날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공사가 계획대로 딱딱 진행될지가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가끔 지자체 예산 문제로 밀린다는 소문도 들려서 살짝 불안하긴 하거든요. 그래도 이 숲세권 딱 하나 보고 들어온 거라 기대가 훨씬 큽니다. 공원까지 완성되면 진짜 이 근방에서 대장 입지는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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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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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우
공원 조성 계획이 보통 몇 년씩 밀리는 게 다반사라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기는 힘들어요. 공사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입지 따지는 건 좀 이르지 않나 싶네요.
- 장민빈
브랜드 타운 다 들어오면 뭐 하나요. 지금도 출퇴근길 막히는데 도로 확장 계획 없으면 그냥 지옥 시작입니다.
심연석윗분 말씀대로 지금도 왕복 4차로라 아슬아슬한데 대단지 들어오면 답 없죠. 공원보다 도로 정비가 훨씬 시급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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