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청난고래
1개월 전
공원 개장하고 몰리는 인파 보니 결심 섰다
옆 동네 공원 새로 열었다길래 가봤는데 사람들이 진짜 발 디딜 틈 없이 모였더라고요. 확실히 인프라 깔리니까 동네 급이 달라 보여요. 지금 사는 곳은 주말에도 적막한데 여긴 활기가 넘치네요. 사실 금리 부담돼서 좀 더 버텨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현장 분위기 보니까 마음이 자꾸 흔들려요. 아까 카페 대기하다가 다리가 좀 아프긴 했지만 가족들 표정 보니까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뿐이에요. 보고 있는 11억대 단지 매물이 금방 나갈까 봐 겁나네요. 내일 연차 쓰고 부동산 다시 한번 가보려고요. 확실히 사람 모이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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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여우1개월 전
주말에 거기 가면 주차만 한 시간 걸리는데 실거주하면 매일 그 스트레스 견디기 힘들어요. 공원 가깝다고 11억 태우기엔 거품이 좀 심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