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루기
1개월 전

고지서 보고 깨달은 관리비 적게 나오는 단지 특징

전세 만기가 이제 70일 정도 남아서 마음이 정말 급합니다. 주말에 점 찍어둔 단지들 돌고 왔는데 신축이라 커뮤니티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좋긴 한데 관리비 명세서 보고 뒷목 잡을까 봐 걱정부터 앞서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비슷한 고민 글도 봤지만 역시 정답은 몸이 고생하는 방식뿐인가 싶습니다. 저번 달 고지서 40만 원 찍힌 거 보고 에어컨 참아보려 했는데 사람 할 짓이 아니더라고요. 아니면 검침 기간이라도 한 달 단위로 딱 끊기게 바꿔달라고 관리실에 건의를 해봐야 하나 싶습니다. 근데 이게 저 혼자 말한다고 바로 바뀔 리가 없겠죠. 단지마다 공동전기료 차이가 이렇게 큰 줄은 이번에 임장 가서 처음 알았습니다. 어떤 곳은 공동분이 마이너스라는데 그 비결이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결국 집 안에서 아끼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시스템 잘 갖춰진 단지 고르는 게 핵심입니다. 앞으로는 매물 볼 때 관리비 고지서부터 보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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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김윤진
    1개월 전

    에어컨 풀가동해도 20만 원대 나오는 집은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 김수용
    1개월 전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신축 가면서 관리비 걱정하면 그냥 구축 가셔야죠.

  • 고마운딱다구리
    1개월 전

    검침 기간을 1일부터 말일까지로 맞추는 게 진짜 체감 차이 큽니다.

    서툰비버
    1개월 전

    윗분 말씀이 맞아요. 어설프게 15일 이렇게 걸려 있으면 누진세 폭탄 맞기 딱 좋은 구조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준우
    1개월 전

    저도 관리비 무서워서 이번에 이사 갈 때 에너지 효율 등급부터 확인했습니다.

  • 이별진
    1개월 전

    아껴 쓰는 것도 정도가 있지 공동 관리비 높게 책정된 곳은 답이 없어요.

  • 이주서
    1개월 전

    세대수가 많아야 확실히 공용 비용이 분산되어서 유리한 건 팩트입니다.

  • 박원오
    1개월 전

    저번 달에 50만 원 찍히는 거 보고 기겁해서 지금은 외출할 때 코드 다 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