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형용

경기도 6억대 준신축 단지 매수 결정한 이유

최근 경기도권 6억대 대단지를 하나 잡았다. 수익률보다는 하방 경직성에 무게를 뒀다. 평형대가 워낙 다양해서 단지 내 갈아타기 수요가 끊이지 않는 게 가장 큰 매력으로 보였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커뮤니티 시설이 목적에 따라 잘 분리되어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가족 단위 실거주자가 많다 보니 단지 관리가 상당히 깔끔하게 유지되는 편이라 안심이 됐다. 가격대는 서울 상급지랑 비교하면 확실히 접근하기 편한 수준이라 자금 흐름 잡기 좋았다. 로얄동 매물은 호가가 좀 센 편인데 그래도 구축보다는 이런 준신축이 낫다는 판단이다. 아, 근데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좀 애매한 건 막판까지 계약서를 써야 하나 고민하게 만들더라. 그래도 주변에 대형 마트랑 병원 같은 인프라가 꽉 잡혀 있어서 실거주 층은 탄탄할 수밖에 없다. 결국 이런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되어야 나중에 매도할 때도 다음 사람에게 편하게 넘긴다. 다른 분들은 이 가격대 단지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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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윤석나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나중에 전세 놓기도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