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순수한강아지
1개월 전

결국 행정수도 완성으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

드디어 올 게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나라 인구 절반 가까이 수도권에 사는데 이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도쿄는 20%대라는데 우리는 40% 넘었다는 뉴스 보고 확신이 생겼네요. 지인들한테 세종 7억대 할 때 기회라고 입 아프게 말했는데 다들 콧방귀만 뀌더군요. 저도 사실 작년 말에 급매 하나 놓치고 밤잠 설치긴 했습니다.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결국 행정수도 완성이 유일한 탈출구 같아요. 표 급해지면 여야 가릴 것 없이 세종 카드부터 던질 게 뻔하거든요. 그나저나 요즘 날씨가 너무 습해서 제습기만 하루 종일 돌리고 있네요. 결국 수도권 쏠림 해소하려면 행정 기능을 완전히 옮기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시장의 압력이 이 정도면 정치권도 더는 못 버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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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최아혁
    1개월 전

    동감입니다. 결국 지방 균형 발전 없이는 수도권도 공멸이죠.

  • 김오연
    1개월 전

    행정수도 소리 나온 게 벌써 몇 년째인가요. 말만 번지르르하지 표 필요할 때만 써먹는 도구일 뿐입니다. 실제로 예산 편성되는 꼬락서니 보세요. 기대하는 게 시간 낭비라는 생각만 듭니다.

  • 이다태
    1개월 전

    7억대가 기회라고 하셨는데 지금 대출 금리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 새로운코알라
    1개월 전

    역시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하죠. 일본 사례 보니까 우리나라도 조만간 결단 내릴 것 같네요. 저도 세종 매물 다시 뒤져보고 있습니다.

  • 심석유
    1개월 전

    인구가 몰리는 건 일자리 때문입니다. 행정기관 몇 개 옮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공무원들 주말이면 다 서울 올라가는 거 아시잖아요. 뿌리부터 잘못된 정책이라고 봅니다. 이게 과연 세종 집값에 호재가 될지도 의문이고요.

  • 그리운도마뱀
    1개월 전

    제 주변에도 세종 내려간 사람들 만족도 높더라고요. 인프라만 더 갖춰지면 서울 부럽지 않죠. 살기 좋은 건 팩트니까요.

  • 빠른사슴
    1개월 전

    정치적 이슈라 선거철마다 들썩이긴 하겠네요.

  • 재미있는산양
    1개월 전

    서울 집값 잡겠다고 세종 키우는 건 하책이죠. 차라리 경기도 교통망을 더 촘촘하게 짜는 게 낫습니다. 이미 인프라 깔린 곳을 활용해야지 맨땅에 헤딩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 잘난바다거북
    1개월 전

    맞습니다. 국회까지 다 내려가면 진짜 행정수도 위상 제대로 서겠죠. 그때 되면 지금 가격은 꿈도 못 꿀 겁니다. 저도 실거주 한 채는 세종에 박아두려고요.

  • 박아연
    1개월 전

    뉴스 보고 저도 혹하긴 했는데 투자로는 아직 조심스럽네요. 정권 바뀔 때마다 정책이 널뛰기를 하니까요. 확정 고시 나기 전까지는 지켜볼 생각입니다. 근데 글쓴이님 분석 보니까 일리가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