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솔안
1개월 전
거실 실링팬 설치로 실내 공기 흐름 바꾸기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거실 공기 흐름이 제일 먼저 신경 쓰이네요. 매번 창문 열기엔 계절 타기도 하고 미세먼지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선풍기는 바람이 너무 얼굴로 바로 닿아서 피부가 마르는 기분이랄까요.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결국 천장형 실링팬 설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일단 저소음 BLDC 모터인지랑 조명 색온도 조절되는지를 꼼꼼히 보고 있어요. 사실 설치비가 좀 아깝나 싶었는데 주변에서 다들 만족도가 높아서 저도 용기 냈습니다. 밤늦게 일할 때가 많아서 소음 없는 게 저한테는 최우선 조건이 될 것 같아요. 아, 너무 두꺼우면 층고 낮아 보일까 봐 슬림한 디자인 위주로 고르고 있습니다. 공기만 부드럽게 돌아도 실내 쾌적함이 아예 차원이 달라지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바꿔서 작업 환경 제대로 한번 업그레이드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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