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태호
3개월 전

갤럭시 3년 만에 기변 고민 중입니다

S22 쓴 지 벌써 3년 넘었네요. 잔상도 좀 생기고 배터리도 광탈이라 슬슬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중고 시세 보니까 제 폰은 15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여기에 120만 원 정도 보태서 울트라급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자급제로 사고 알뜰폰 유지하는 게 매달 3만 원은 아끼는 계산이 나와요. 근데 통신사 끼고 지원금 받으면 초기 비용이 확 줄긴 하거든요. 사실 제가 수치에 좀 예민해서 24개월 할부 이자까지 다 따져봤어요. 결국 자급제가 낫나 싶다가도 한 번에 큰돈 나가는 게 부담되긴 하네요. 아니면 아예 다음 모델 나올 때까지 버티는 게 이득일까요? 보상금 규모 보니까 지금이 딱 처분 타이밍인 것 같기도 하고요. 요즘 다들 어떤 루트로 갈아타시는지 궁금합니다. 성지는 제가 잘 몰라서 발품 팔기가 좀 겁나긴 해요. 일단 자금 계획은 130만 원 선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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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예쁜산토끼
    3개월 전

    자급제에 알뜰폰 조합이 무조건 진리입니다. 할부 이자 5.9% 내는 거 너무 아깝잖아요.

  • 다정한해달
    3개월 전

    S22에서 넘어가 봐야 성능 체감 크게 안 됩니다. 배터리만 갈아서 1년 더 쓰시는 거 추천해요.

  • 윤배성
    3개월 전

    쿠팡이나 오픈마켓 사전예약 할인 혜택은 보셨나요? 카드사 즉시 할인 끼면 꽤 저렴해지거든요.

  • 느린노루
    3개월 전

    지금 민팃 추가 보상 이벤트 기간인지 확인해 보세요. 그거 있고 없고 차이가 기기값에서 꽤 큽니다.

  • 더운순록
    3개월 전

    통신사 약정은 그냥 2년 동안 비싼 요금제 노예 되는 거죠. 계산기 두드려보셨으면 답 나왔을 텐데요.

  • 황호별
    3개월 전

    저도 글쓴이님처럼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결국 자급제 샀어요. 약정 끝나고 요금제 자유로운 게 심리적으로 편합니다.

  • 조혁선
    3개월 전

    혹시 플립이나 폴드 같은 폴더블 쪽은 생각 없으신가요? 요즘은 바 형보다 폴더블로 많이들 넘어가시더라고요.

  • 최건가
    3개월 전

    지금 사면 몇 달 뒤에 바로 구형 모델 됩니다. 조금만 더 참았다가 신제품 사전예약을 노리시지 그러세요.

  • 짓궂은곰
    3개월 전

    카드사 무이자 할부 22개월 같은 거 잘 활용해 보세요. 현금 한 번에 안 나가도 이자 안 붙어서 부담이 덜합니다.

  • 빠른물개
    3개월 전

    동네 매장도 몇 군데 더 돌아보면서 견적 받아보세요. 가끔 재고 털이 할 때 조건 좋게 나오는 곳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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