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형인
1개월 전

갈아타기 후보지 국공립 어린이집 확정에 자금 계획 수정 중

지금 살고 있는 집 4억 2천에 던졌는데 입질이 전혀 없어서 답답하다. 갈아탈 신축은 6억 5천인데 이번에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확정 소식이 들린다. 애가 둘이라 보육 환경이 제일 중요한데 입주 시기에 맞춰 개원한다니 마음이 확 기운다. 자금은 현금 1억 5천에 대출 2억 받고 지금 집 판 돈으로 메꿀 생각이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받으려면 내년 안에는 무조건 매도해야 하는데 시장이 참 어렵다. 아, 취득세랑 이사 비용 계산하니까 예산이 3천 정도 부족해서 다시 두드려보는 중이다. 요즘 신축은 다 국공립이라지만 입주 때 바로 여는 곳은 생각보다 드물다. 어린이집 대기 순번 때문에 스트레스받느니 확정된 곳으로 가는 게 맞다는 판단이다. 근데 우리 집이 안 팔리면 이 모든 계획이 꼬이는 건데 선매수해도 될지 고민이다. 어제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엑셀만 계속 돌려봤는데 답이 안 나와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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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다른갈매기
    1개월 전

    국공립 확정은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아요. 애들 키우는 집은 그것만 보고도 들어갑니다.

  • 다른족제비
    1개월 전

    요즘 웬만한 신축은 의무라 다 들어오긴 하죠. 딱히 특별한 호재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무서운펭귄
    1개월 전

    의무라고 해도 개원 시기 늦어지는 곳 많아서 확정 소식이 중요한 겁니다. 입주하고 1년 넘게 문 안 여는 단지들도 수두룩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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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라세
    1개월 전

    입주 초기에는 국공립도 경쟁 치열해서 바로 못 들어가요. 순번 밀리면 결국 민간 찾아봐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 활발한두더지
    1개월 전

    애 키우는 입장에서 국공립 하나로 단지 가치가 달라 보이죠. 저라도 자금 무리해서라도 갈 것 같습니다.

  • 조선루
    1개월 전

    6억 중반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상급지 구축이 낫지 않나 싶네요. 어린이집은 금방 졸업하지만 입지는 영원하니까요.

  • 김호선
    1개월 전

    자금 여력 타이트하면 선매도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지금 집부터 정리하시는 게 순서일 것 같네요.

  • 최재솔
    1개월 전

    타이밍만 맞으면 최고의 선택일 듯합니다. 신축 국공립은 시설부터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 김원승
    1개월 전

    보육 공백 없는 게 진짜 큰 메리트죠. 맞벌이 부부면 더더욱 포기 못 하는 조건입니다.

  • 짓궂은말
    1개월 전

    대출 금리 변동성도 꼭 체크해보세요. 생각보다 이자 부담이 계획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