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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가재
1개월 전
가슴 먹먹했던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
어제 '유퀴즈' 보신 분 계신가요. 홀로 중증 자폐 아들을 20년 넘게 키우시다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던 전경철 작가님의 이야기가 정말 많은 분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것 같아요. 아들을 위해 전국 보호시설 1000곳을 헤매고,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하며 '피터팬 아빠'로 알려지기까지. 그 모든 과정이 아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 덕분이었네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홀로 남겨질 아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애쓰셨던 작가님의 모습에 진심으로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46426?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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