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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동 브랜드 타운 분양가 1700만원 육박 상황

여기는 6300세대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는 곳이라 의미가 커요. 터미널 가깝고 순환로 타기도 좋아서 입지는 솔직히 인정이죠. 근데 이번에 나오는 단지들 분양가가 1700만원 선이라네요. 그 영향이 벌써 기존 단지들 호가에서 조금씩 느껴집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천만원 넘었다고 난리였는데 말이죠. 아니 사실 작년에 1500만원 찍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참 빠릅니다. 결국 이게 분양가 상한제 없는 곳들의 현실인가 싶기도 해요. 건축비가 4% 넘게 올랐으니 시공사도 배짱 부릴 만한 상황이죠.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6억 넘는 금액이 상당히 부담스럽긴 해요. 솔직히 저도 이 돈이면 다른 대안이 없을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대단지 인프라 생각하면 여기가 기준점이 될 건 분명해요. 오늘 점심 먹으면서 보니까 모델하우스 부지도 벌써 북적거리더군요. 결국 시에서 얼마에 끊어주느냐가 하반기 시장의 분수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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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재건

    1700이면 진짜 경기권 가격인데 지방에서 이게 맞나 싶네요.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기분이라 씁쓸합니다.

  • 최배린

    기존 단지들 집주인들은 벌써 신났을걸요. 호가 올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 최훈호

    분양가 높아지면 결국 청약 경쟁률은 떨어지겠지만요. 그래도 완판은 될 동네라 나중에 프리미엄 붙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