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박서예
1개월 전

DSR 규제에 대화마을 3억대가 일산 핵심지보다 실익 큰 이유

지금 일산은 전형적인 참여자 교체기입니다. 대출 한도 규제가 DSR 단계별로 묶이면서 핵심지 진입은 더 힘들어졌음. 맞벌이 부부들도 대출 계산기 두드려보고 절망하는 게 지금 사이클의 현실입니다. 이런 자금줄 차단은 역설적으로 가성비 단지에 기회가 됨. 킨텍스 대화마을은 3~5억 대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어 대출 한도 내 진입이 가능함. 매수 절벽이라지만 이런 실속형 단지는 오히려 매수 심리가 자극받는 구간입니다. 입지도 GTX-A 킨텍스역까지 버스로 5~12분이면 충분함. 삼성역까지 20분대면 강남 접근성은 일산 요진와이시티 같은 대장주랑 크게 차이 안 납니다. 규제 국면에서 3억 대 매매가는 확실히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밖에 없죠. 대곡이랑 창릉에 4.7만 호 들어온다는데 입주까지 최소 10년임. 공급 대책은 먼 얘기고 당장 실거주와 교통 개선이 가시화된 곳에 돈이 몰릴 겁니다. 대화마을처럼 저평가된 곳들이 이번 규제 지옥문에서 살아남을 승부처라고 봅니다. 제가 착각한 거 같으면 반론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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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힘찬날다람쥐
    1개월 전

    지금 사이클에선 대출 덜 받는 게 장땡임. 대화마을은 가격이 깡패라 규제 영향도 덜 하겠네요.

  • 민별훈
    1개월 전

    글쎄요. 킨텍스역 버스 타야 되는 게 생각보다 체감 큽니다. 차라리 돈 보태서 제니스 같은 대단지 가는 게 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