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김연강
1개월 전
23만 호 공급 대책 공방 보니 일산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임
여야가 8·13 대책이니 뭐니 23만 호 공급 정책으로 기 싸움 하는 거 보니 일산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음. 예전처럼 1군 브랜드끼리 경쟁 붙여서 조건 따질 한가한 상황이 아님. 시장 분위기 꺾이기 전에 타이밍 잡는 게 베테랑의 기본임. 창릉이랑 대곡역세권에만 4.7만 호 물량 쏟아지면 일산 재건축은 희소성 싸움에서 밀릴 수밖에 없음. 특히 제2종 거주지인 백마 4단지 같은 곳은 사업성이 빡빡해서 공사비 증액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함. 경쟁입찰 한답시고 시간 끌다가 시공사 홍보비까지 조합원이 뒤집어쓰는 꼴 한두 번 본 게 아님. 킨텍스역에서 삼성역 20분 주파하는 시대 열리기 전에 선도지구 깃발부터 꽂는 게 상책임. 브랜드 명분보다 수의계약으로라도 1군 빨리 앉혀서 속도 뽑아야 나중에 공급 폭탄 터질 때 살아남음. 지금은 시공사 고르는 게 아니라 우리 단지 맡아달라고 사정해야 할 타이밍임을 잊지 마시길.
3
댓글3개
3개
- 조그만바다거북1개월 전
맞는 말씀임. 브랜드 따지다 사업 고꾸라지는 단지 수두룩하게 봤음.
- 김아석1개월 전
요즘 시공사들 선별 수주라 경쟁입찰 붙여봐야 유찰만 되거든요. 실속 챙기는 게 최고죠.
- 힘찬딱다구리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경쟁이 붙어야 조금이라도 조건이 좋아지는 거 아닐까요? 수의계약은 좀 불안함.
손유라1개월 전윗분 말대로 경쟁 붙으면 좋지만, 지금처럼 건설사 몸 사리는 시기에는 유찰 리스크가 더 크다는 게 핵심입니다. 속도 늦어지면 공사비만 더 올라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