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마을 3·5단지 부모님 근처 매수, LH 공공시행 믿을만할까요
지금 대출 규제다 뭐다 말이 많지만 사실 실수요자들, 특히 부모님 모시고 근거리에 모여 살려는 분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백석역 인근 흰돌마을 3·5단지가 일산 최초로 LH 공공시행 통합재건축을 택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속도 면에서는 분명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만 단지마다 이해관계가 달라 리스크는 없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주민대표분이 10억 원 연대보증까지 섰을 정도로 추진 의지가 강한 건 긍정적인 신호라고 봅니다. 다만 공공이 개입했을 때 향후 분담금 산정이나 브랜드 선택권이 얼마나 보장될지는 계약서를 열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입지만 보면 백석역 역세권에 GTX-A 대곡역까지 차로 5분 내외라 실거주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재건축은 등기부등본상 권리관계가 복잡해지기 쉬우니 진입 전에 반드시 대지권 비율부터 확인하는 게 상책입니다. 결국 내 집 마련은 호재에 취하기보다 서류상 리스크를 지우는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부모님 근처에 집 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입지도 드문 게 사실이라 저도 일단 지켜는 보고 있습니다.
댓글4개
- 권현건3개월 전
LH가 끼면 속도는 빠르다지만 나중에 추가분담금 폭탄 맞을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 김나은3개월 전
백석역 쪽이 교통은 참 좋죠. 부모님 근거리 거주면 실거주 만족도는 높으실 듯합니다만 그래도 조합 정관은 꼭 읽어보세요.
- 김석오3개월 전
대표님이 10억 보증까지 섰다는 건 진짜 사활을 걸었다는 소리네요. 그런 추진력이면 일단 믿음은 가는데... 그래도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게 맞다고 봅니다. 공공시행이라고 무조건 장밋빛은 아니거든요.
- 어두운흰곰3개월 전
대곡역 5분컷이면 입지는 깡패네요. 등기 칠 때 지분 확인만 잘하면 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