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마을 3·5단지, LH 공공시행이 만드는 일산 재건축 속도전
일산 재건축 시장에서 가장 무서운 변수는 결국 시간입니다. 다들 학군지인 후곡만 보실 때 저는 백석역 흰돌마을 3·5단지의 실행력에 주목하고 있어요. 이곳은 일산 최초로 LH 공공시행 통합재건축을 선택하며 속도 리스크를 정면 돌파했습니다. 주민대표가 사업을 위해 10억 원의 연대보증까지 섰다는 사실은 단순한 의지 그 이상이죠. 입지는 백석역 초역세권에 GTX-A 대곡역까지 대중교통으로 딱 5분 걸립니다. 최근 문촌10단지동부 29평이 3억 9,000만 원 신고가를 찍으며 분위기를 잡고 있거든요. 갈아타기 자금 구조를 따져보니 현금 3.5억에 대출 3억, 기존 전세보증금 3억이면 충분히 진입 각이 나옵니다. 수치상으로 봐도 하락장 시세 방어력이 확인된 단지라 계산이 깔끔하게 떨어지더군요. 결국 재건축의 성패는 공사비 갈등을 얼마나 줄이고 빨리 등기를 치느냐에 달렸습니다. 지방 미분양 폭탄 속에서도 이런 확실한 실행력을 갖춘 보석은 반드시 제값을 하기 마련이죠. 일산의 미래 권력은 목소리 큰 곳이 아니라 도장 빨리 찍는 곳이 가져갈 것 같습니다.
댓글7개
- 큰치타3개월 전
LH 시행이 호불호는 갈려도 속도 하나는 확실히 보장되죠.
- 안타까운삵3개월 전
분석이 아주 날카로우시네요. 10억 보증은 진짜 배수진을 친 거라 봅니다.
- 신현오3개월 전
흰돌마을 입지는 사실 일산에서도 손꼽히는 알짜입니다. 백석역세권에 대곡역 접근성까지 생각하면 재건축 후 가치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를 거예요. 실행력이 뒷받침되니 더 기대가 큽니다.
- 둥근치타3개월 전
현금 흐름이랑 대출 비중까지 딱딱 끊어서 분석하시니 신뢰가 확 감.
- 김가연3개월 전
문촌10단지 신고가 소식 들었는데 흰돌도 곧 따라가겠네요.
- 날카로운고래3개월 전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엔 속도가 곧 돈입니다. 지지부진한 민간 재건축보다 공공이 나을 수도 있어요.
- 날랜비버3개월 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비슷한 자금 구조로 고민 중인데 도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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