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곡15단지건영 선도지구 지정되고 분위기 확 달라졌음
아이 교육 때문에 후곡마을로 들어오려는 분들 많은데 요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내가 일산에서만 수십 년 매매해봤지만 지금처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얘기로 들썩인 적이 없었거든요. 특히 후곡15단지건영은 766세대에 31년 차라 재건축 얘기 나오기 딱 좋은 시점이죠. 작년 11월에 선도지구 지정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 이번엔 진짜라는 확신이 도는 모양입니다. 재건축이라는 게 결국 속도전인데 노특법 덕분에 50% 동의율만 넘겨도 추진이 되니까요. 이게 사유재산권 침해니 뭐니 말이 많아도 핵심지는 결국 규제 완화 타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옆 동네 후곡마을 동성 전용 69㎡가 이번 달 10일에 3억 7,800만 원 찍히는 거 보셨죠? 구축이라도 입지 좋고 학군 받쳐주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탄탄하다는 증거임. 일산역까지 걸어서 5분에서 10분이면 가는 역세권이라 재건축 속도만 붙으면 가치는 더 뛸 거예요. 전문가들이 일산은 가두리라고 욕할 때 묵묵히 버틴 사람들이 결국 웃는 날이 올 겁니다. 부동산은 입지랑 시간 싸움이라는 단순한 원칙을 믿고 기다리면 답은 나옵니다.
댓글6개
- 조하종3개월 전
확실히 15단지가 역세권이라 그런지 문의가 부쩍 늘었더라고요.
- 이지건3개월 전
재건축 50% 동의율 조항이 진짜 신의 한 수인 듯. 예전처럼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죠.
- 조그만사자3개월 전
일산 가두리 소리 지겨웠는데 드디어 빛을 보나요? 이번엔 제발 말로만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
- 산뜻한치타3개월 전
동성 3.7억 거래된 거 보면 확실히 바닥은 다진 분위기네요. 저도 실거주 겸해서 보고 있는데 15단지 건영이 제일 눈에 들어옴.
- 이진용3개월 전
결국 학군이랑 교통이죠. 애들 키우기엔 일산만 한 곳이 없거든요.
- 아쉬운갈매기3개월 전
내가 20년 전에도 재건축 얘기 들었는데 이번엔 법이 바뀌어서 진짜 다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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