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우직한벌새

후곡 7억선 돌파랑 문촌마을 거래 보니 일산 분위기 묘하네요?

5차 국가철도망 공청회가 10월이라는데 이번엔 일산 쪽 노선들 제대로 반영되겠조? 철도 소식 기다리면서 보니까 시장 분위기가 바뀐 게 느껴지긴 합니다 문촌18단지 대원 46평이 9.2억 넘게 찍혔던데 이게 단순히 대형이라 비싼 게 아니더군요. 게다가 일산서구 전세가가 올해만 2.4% 넘게 오르면서 밑에서 받쳐주니까, 이제는 하향 거래보다 상향 거래 비중이 늘어나는 구간에 진입한 듯해요. 후곡9단지 같은 학군지 핵심 단지들도 국평 7억 선을 뚫기 시작했는데, 덕양구 회복세가 서구로 넘어오는 게 보이네요 단순 교통 호재만 보는 게 아니라 다들 재건축 정비사업 가능성까지 같이 계산기에 넣는 분위기입니다.. 일산이 자산 가치를 재평가받으려면 교통 확충이랑 신축 전환이 같이 가야 합니다 그래도 학군지 입지야 변함없지만, 공청회 이후에 정비사업 속도가 따라오지 못하면 이 반등 흐름이 계속 유지될지는 따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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