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젊은낙타
1개월 전

후곡 재건축 잡고 일센아로 갈아타기, 비과세까지 챙길 수 있을까요?

인천 2호선 일산 연장 소식 들으니까 마음이 또 출렁이네요… 지금 후곡 3·4·10·15단지 들고 있는데, 특별정비구역 승인까지 나니까 몸값이 더 뛸 것 같아서 손이 안 떨어져요. 학원가랑 오마중 끼고 있어서 애들 교육 생각하면 버텨야 하나 싶다가도, 새 아파트 살고 싶은 욕심에 밤잠을 설치거든요. 근데 마침 일산센트럴아이파크 39평형이 7억 4,5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지금이 기회인가 싶더라고요. 후곡은 재건축 확정될 때까지 몸 테크 하기가 너무 지치는데, 일센아는 일단 준신축이라 삶의 질이 확 달라질 것 같아서요. 일단 일센아를 먼저 매수하고 일시적 2주택 상태로 비과세 기간 꽉 채워서 후곡을 파는 전략, 이거 현실적일까요? 사실 재건축 호재 아까워서 못 던지는 건데… 비과세 혜택은 챙기면서 새집 설렘까지 누리려면 결국 몸이 좀 고생해도 일시적 2주택 유지가 답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세금 낼 돈 아껴서 인테리어에 보태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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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장재안
    1개월 전

    일센아 7억대면 진짜 메리트 있는 가격이죠! 갈아타기 대찬성입니다.

  • 젊은사막여우
    1개월 전

    후곡 재건축은 시간이 깡패인데… 저라면 비과세 기간 최대한 활용해서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것 같아요. 근데 결정하기 진짜 쉽지 않으시겠어요 ㅠㅠ

  • 보드라운닭
    1개월 전

    인천 2호선 들어오면 후곡 입지는 더 단단해질 텐데, 일시적 2주택으로 비과세 챙기시는 게 신의 한 수일 듯함. 힘내세요!

  • 유이재
    1개월 전

    저는 그냥 후곡 실거주 중인데 새집 부러워요… 삶의 질 생각하면 일센아가 맞죠.

  • 김윤준
    1개월 전

    세무 상담은 꼭 미리 받아보세요! 법이 워낙 자주 바뀌어서 잘못하면 비과세 날아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도 계획대로만 되면 최고의 시나리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