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곡마을 3억대 실거래 보고 소름 돋았네요. 일산 불장 오나요?
남부만 오른다고 속상해 마세요. 일산에도 분당 못지않은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일산 임장 다닐 때만 해도 킨텍스 주변만 난리였지 구축은 조용했거든요. 근데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얼마 전 후곡마을 69㎡가 3억 7,800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아직 3억대라니, 제 눈이 의심될 정도로 저평가라는 확신이 듭니다. 여기에 8월이면 GTX-A 서울역~수서 구간이 드디어 뚫립니다.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변하는데 가격이 가만히 있을까요? 노후계획도시 정비법 50% 동의율 조항도 무시 못 할 호재임. 추진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 지금 이 가격은 다시는 못 볼 숫자가 될 거예요. 분당이 치고 나갔으니 이제는 일산이 갭 메우기 할 차례입니다. 신고가 터지기 전에 미리 선점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하는 법이죠. 지금 안 움직이면 나중에 또 후회할 것 같아서 밤잠 설칩니다. 결국 입지 좋은 곳은 우상향한다는 진리가 일산에서도 증명될 겁니다.
댓글6개
- 뽀얀여우1개월 전
후곡마을 3억대는 진짜 거저네요. 서울 전세가도 안 되는 돈으로 등기 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듯.
- 유석원1개월 전
GTX 뚫리면 출퇴근 신세계죠. 일산 가두리 타령하던 사람들 나중에 피눈물 흘립니다 진짜.
- 이명오1개월 전
결국 우상향입니다. 분당만큼 일산도 저력 있어요. 재건축 속도만 붙어봐라, 일산 무시하던 사람들 다 조용해질걸요? 근데 50% 동의율 이거 진짜 큰 건임.
- 안윤서1개월 전
저는 이미 한 채 잡았습니다. 확실히 분위기 달아오르는 게 피부로 느껴져요.
- 뼈저린박쥐1개월 전
3억 7,800? 와, 진짜 싸다... 지금이라도 가봐야 하나?
- 매운판다1개월 전
전문 관리인 도입 같은 건 나중 문제고 일단 입지 선점이 우선이죠. 8월 서울역 개통하면 킨텍스부터 후곡까지 불붙는 건 시간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