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검은박쥐
1개월 전

후곡마을 3억대 실거래와 50% 동의율의 타이밍

안전진단 통과 기준이 풀리면서 일산 노후 단지들도 이제야 좀 숨통이 트이는 분위기임. 특히 노특법상 소유주 50% 동의만 있으면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 게 핵심이다. 최근 후곡1단지 대우벽산 24평이 2.6억 찍고 후곡동성 28평형이 3억 7,800만 원에 거래됐음. 바닥을 다지는 신호인지 아니면 급매 소진인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타이밍이다. 근데 50% 동의율이라는 게 양날의 검이라, 속도는 나겠지만 반대파와의 갈등을 어떻게 봉합하느냐가 결국 사업성을 결정할 것임. 군중심리에 휩쓸려 무작정 진입하기보다는 전문 관리인 도입 여부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신중한 진입이 결국 더 좋은 타이밍을 만들어준다는 건 변하지 않는 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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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석은
    1개월 전

    동의율 50%면 진짜 빠르긴 하겠네요. 근데 나중에 뒤탈 없을지 그게 걱정임.

  • 최혁별
    1개월 전

    후곡동성 3.7억이면 가격 메리트는 확실해 보입니다.

  • 조호원
    1개월 전

    50%로 밀어붙이다가 비대위 생기고 소송전 들어가면 답 없어요. 베테랑들은 이럴 때일수록 단지 내 여론을 더 정밀하게 체크합니다. 단순히 법이 바뀌었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실행력을 봐야죠.

  • 지혜로운고니
    1개월 전

    지금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전 좀 더 보려고요.

  • 당찬딱다구리
    1개월 전

    전문 관리인 없으면 조합 돈 줄줄 샙니다. 이건 진짜임.

  • 붉은낙타
    1개월 전

    일산도 이제 슬슬 시동 거는 것 같아서 설레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