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곡마을 럭키 7.2억 매도하고 요진와이시티 갈아타기, 세금까지 따져보니?
최근 후곡마을 럭키 85타입 17층이 7.2억에 실거래 찍히는 거 보고 엑셀 좀 돌려봤습니다. 킨텍스원시티 12.8억 거래가 일산 상방을 뚫어준 상태라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요진와이시티 84타입 55층이 9억 4,500만 원에 나간 거 보면 갭 2억 초반인데, 지금이 상급지 진입 타이밍이라 봅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을 챙기기 위한 제 체크리스트입니다. 종전주택(후곡 럭키) 취득 후 1년 뒤 신규주택(요진) 계약 요진 취득 후 3년 이내 럭키 처분 (비과세 한도 12억 원 체크) 보유세 및 관리비 증가분 월 45만 원 선 예상 GTX 삼성역 개통 지연(4개월 연장)에 따른 잔금 스케줄 조정 사실 삼성역 지연 소식에 백석 쪽이 주춤할까 싶었는데, 오히려 인프라 완성된 단지들이 가격 방어를 더 잘하는 느낌이랄까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에는 갭이 더 컸던 거 같은데 지금 이 정도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봅니다. 후곡의 학군을 포기하는 게 맞을지 고민도 되지만, 5년 뒤 재건축 분담금 리스크보다는 백석의 압도적인 인프라를 선점하는 게 실질 비용 구조상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지금 이 판단이 5년 뒤에 웃는 결정이 될 수 있을까요?
댓글3개
- 정강건1개월 전
전략 깔끔하시네요. 킨텍스 12.8억 보니까 요진 9억대는 저평가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 고달픈물총새1개월 전
일시적 2주택은 처분 기한 넘기면 세금 폭탄이라 그게 젤 무섭죠. 후곡 7.2억이면 매수세 있을 때 얼른 던지시는 게 답일 듯요.
- 권현명1개월 전
삼성역 지연돼도 9호선 직결 호재 살아있어서 요진은 끄떡없어요. 근데 보유세 계산하신 거 보니까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는 취득세 중과만 안 돼나요? 그거만 확인되면 바로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