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곡·문촌마을 학군지 파워랑 재건축 사업성 따져본 정리
요즘 일산 재건축이랑 학군지 쪽으로 손품 팔아본 내용 공유해봅니다. 최근 일산동구와 서구가 각각 0.05%, 0.04%씩 빠지며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도 후곡마을이나 문촌마을 같은 전통 학군지는 대기 수요가 꽤 탄탄한 모습입니다. 실제로 8월 11일에 후곡17단지태영 36평이 6.2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문촌3단지우성 163㎡ 대형 평수도 8.6억에 거래된 걸 보면 확실히 실거주 파워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단지별로 정비사업 기대 수익은 꽤 갈릴 것 같아요. 특히 GTX-A 노선 접근성이 사업성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될 텐데... 역세권에서 벗어난 단지들은 선도지구로 지정되더라도 낮은 사업성 때문에 속도가 안 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아무리 학군이 좋아도 재건축은 결국 사업성이 뒷받침 돼야 하니까요. 결국 강남 직결이 가시화되는 2027년 상반기 전후가 이 동네의 진짜 승부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교통 인프라가 완성되는 시점에 정비사업 속도까지 붙어준다면 전통 학군지의 가치가 재평가받겠지만, 분담금 리스크 관리가 안 되면 고전할 수도 있겠네요. 제 판단이 맞는지 직접 살아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혹시 더 궁금한 항목 있으시면 제가 알아본 범위 내에서 답변드릴게요.
댓글3개
- 작은밍크1개월 전
후곡 살고 있는데 학원가 가까운 건 진짜 압도적이죠... 재건축까지 되면 좋겠는데.
- 김형기1개월 전
GTX 멀면 사업성 안 나온다는 말 공감합니다. 분담금 감당 될지 의문이네요.
- 정찬리1개월 전
대형 평수 거래되는 거 보면 확실히 실거주 탄탄한 듯요. 8.6억이면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