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고마운오소리
1개월 전

호수공원 조망권보다 경제자유구역 입지가 일산 대세 될 이유

일산서구가 72주 만에 0.01% 상승으로 돌아섰다는 소식 보셨나요? 제가 예전에 뷰만 보고 상투 잡았다가 피눈물 흘려봐서 아는데, 이제 시장 반등의 기운이 단순 조망권을 넘어 자족 도시로서의 실질적 가치로 옮겨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특히 8월 공모 예정인 고양경제자유구역이나 테크노밸리 같은 굵직한 사업들이 들어서면, 기존의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센트럴파크 인근 단지들이 핵심 배후지로 완전히 격상될 거예요. 여기에 대곡역 GTX-A 포함 5개 노선이 뚫리는 교통 혁신까지 더해지면 시너지가 엄청나죠. 지금 킨텍스 아파텔 전용 25평형이 6.8억에서 7억 선인데, 이런 거점 단지들은 하방 경직성이 아주 단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전통적인 호수공원 영구 조망권의 희소성도 좋지만, 일산의 대규모 개발과 교통 혁신이 집중되는 경제자유구역 중심축이 향후 자산 가치 상승폭에서 확실히 우위를 점할 거라 봅니다. 과거의 저처럼 조망에만 취해 있다가 '진짜 일자리'와 '교통'의 힘을 놓치는 실수는 다들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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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전준용
    1개월 전

    과거 실패담 섞어주시니 더 와닿네요. 저도 뷰 보다는 결국 일자리 근처가 정답이라 봅니다.

  • 김한이
    1개월 전

    글쎄요, 일산은 그래도 호수공원 영구조망 프리미엄 무시 못 할 텐데... 아파텔이랑 비교는 좀 무리 아닐까요?

  • 뽀얀스라소니
    1개월 전

    킨텍스 쪽 7억 선이면 아직 메리트 있어 보여요. GTX 뚫리고 경제자유구역까지 확정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제가 그때 안 사서 후회 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