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엄준인

현대홈타운1차 신고가 보니 킨텍스 대형 매물 잠김 이유 알겠네요

재택근무도 이제 거의 끝물이고 다시 출근 전쟁 시작되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요. 예전엔 전세로 버티면서 가성비 챙기는 게 이득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킨텍스 주변 인프라 다 깔리고 대형 평형 매물 잠기는 거 보니까 마음이 급해집니다. 최근에 현대홈타운1차 33평이 4.0억 찍으면서 신고가 쓴 거 보셨나요? 직전보다 딱 1천만 원 올랐는데 이게 시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로 느껴지더라고요. 결국 GTX-A 뚫리고 삼성역까지 30분대 끊는다는 확신이 시장에 박힌 것 같아요. 거기에 킨텍스역 복합환승센터까지 계속사업으로 가닥 잡혔으니 교통 편의성은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죠. 요즘 공사비가 워낙 비싸서 이런 입지에 대형 평형 공급은 앞으로 더 귀해질 텐데... 야근하고 늦게 들어와도 걱정 없는 이런 동네는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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