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정원종
1개월 전

킨텍스 아파텔 7억대 안착, 일산 옵션 집이 먼저 튄다

일산 바닥론에 무게가 실리는 시점이다. 최근 일산서구가 72주 만에 0.01% 상승으로 돌아섰다. 저가 단지 위주로 매물이 빠지면서 시장 심리가 변곡점에 진입했음이 읽힌다. 이런 반등기에는 킨텍스 아파텔 25평형처럼 옵션 좋은 매물로 수요가 쏠린다. 현재 6.8억에서 7억 선을 유지 중인데, 시스템 에어컨 같은 주거 편의성이 가격 하한선을 단단히 받치는 모양새다. 물론 일산동구가 여전히 -0.14% 하락을 기록하며 통계가 엇갈리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는 크다. 발코니 확장과 에어컨이 완비된 매물은 전세가 방어가 확실해서 매매가를 밀어올릴 동력이 충분하다. 솔직히 지금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인테리어비 생각하면 답 나온다. 풀옵션 매물이 비옵션 대비 전세가가 높게 형성되면서 갭을 줄이는 선행 지표가 될 것이다. 지금 타이밍에 수리 안 된 집 잡는 게 과연 기회비용 측면에서 맞는지 의문이다. 내가 놓친 시장 신호가 있다면 알려주기 바란다. 매수세 전환 조건은 결국 전세가율 회복에 달려 있다. 다른 해석이 있으면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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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씩씩한독수리
    1개월 전

    결국은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결정하는 시기죠. 에어컨 유무 차이 큽니다.

  • 큰물개
    1개월 전

    일산서구 0.01% 상승은 의미가 큽니다. 통계는 늦게 따라오기 마련이니까요.

  • 잘생긴북극여우
    1개월 전

    글쎄요. 인테리어 비용이 올랐어도 급매 잡아서 직접 수리하는 게 수익률 면에선 더 유리하지 않나요? 굳이 옵션비를 다 주고 사기엔 좀 아깝음.

  • 이민명
    1개월 전

    아파텔은 확실히 풀옵션이 기본이라 편하긴 하더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수리된 집 아니면 쳐다도 안 봐요. 전세 빼기도 훨씬 수월하고요.

  • 김빈한
    1개월 전

    정확한 분석임. 지금은 편의성이 가격을 리드하는 시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