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아파텔 6억대면 실거주로 진짜 남는 장사 아닐까요?
결국 이번 세제개편의 핵심은 '실거주 하느냐 마느냐'인 것 같아요. 저도 일산 처음 왔을 때 그 넓은 도로랑 쾌적한 공원에 반해서 정착했는데, 매일 아침 창밖 보면서 눈 뜰 때마다 참 행복하거든요. 진짜 여기 사는 게 돈 버는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네에 애착이 강해요. 요즘 지표 보니까 일산서구가 72주 만에 0.01% 상승 전환했다는 뉴스가 떴더라고요. 수치만 보면 작아 보이지만 현장 분위기는 또 다르죠. 백석역 쪽 코세권 아파트들도 3억 중반 매물들이 한 달 새 싹 빠졌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확실히 실거주 가치가 확실한 곳부터 손바뀜이 일어나는 게 눈에 보여서 괜히 제가 다 뿌듯합니다. 특히 킨텍스 아파텔 전용 25평형이 급매 6.5억에서 일반 7억 선이라는데, 솔직히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봐요. GTX-A 대곡역 연결되는 호재 생각하면 이만한 실거주 대안이 또 있을까 싶음. 일산자이2차 26평이 6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신축급들 흐름은 이미 상방으로 잡힌 것 같아요. 세금 부담 때문에 '똘똘한 한 채'가 중요해진 상황이라, 인프라 다 갖춰진 킨텍스나 백석 쪽은 하방도 탄탄할 수밖에 없거든요. 진짜 좋아서 하는 말인데, 실거주 고민하시는 분들께 일산은 여전히 보석 같은 동네입니다.
댓글5개
- 황아찬1개월 전
일산 처음 오셨을 때 느끼신 그 감정 저도 백번 공감해요! 저도 매일 산책하며 힐링합니다.
- 기원진1개월 전
아파텔은 취득세나 관리비 생각하면 아파트랑은 또 계산법이 달라서... 실거주는 좋지만 투자로선 글쎄요.
- 박석호1개월 전
서구 상승 전환 소식 들으니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한동안 너무 조용해서 속상했거든요.
- 강솔석1개월 전
백석역 인근 매물 줄어든 건 진짜 팩트임. 저번 주에 부동산 갔다가 깜짝 놀랐음.
- 정이리1개월 전
지표상 0.01%면 이제 막 고개 든 수준인데 벌써 설레발은 좀... 그래도 일산 입지 좋은 건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