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먼코알라
1개월 전

킨텍스원시티 12.8억 찍었는데 삼성역 지연이라니

결국 터질 게 터졌음. 삼성역 합동점검 4개월 연장 소식 들었음? GTX-A 삼성역 없는 반쪽짜리 개통이 생각보다 길어질 각임. 이게 일산 대장주들 수익률에 치명적일까? 내 생각은 '아니오'임. 이미 킨텍스원시티2블럭 34평이 7월에 12억 8,000만 원 찍었음. 삼성역 지연 리스크는 이미 호가에 다 녹아있다고 보는 게 타당함. 왜 하락하지 않고 버티는 걸까?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간단함. 실수요자들이 삼성역 하나만 보고 들어온 게 아니기 때문임. 일산요진와이시티도 55층 고층이 9억 4,500만 원에 거래되며 하방 지지하는 중임. 매도 타이밍을 늦추는 이유는 뭘까? 지금 팔고 강남 진입하기엔 급지 간 격차가 여전히 벌어져 있음. 오히려 반쪽 개통이라도 GTX가 다니기 시작하면 몸소 체감하는 편익이 수치로 증명될 것임. 그럼 지금 추격 매수해도 될까? 숫자로만 보면 킨텍스 12억대는 단기 고점 부담이 있는 건 사실임. 하지만 대체재인 창릉 분양가나 신축 공사비 생각하면 이 가격이 아주 비싼 것도 아님. 결국 삼성역 지연은 수익률을 깎아먹는 악재가 아니라 매수 타이밍을 조절해주는 필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호가랑 실거래가 괴리 좁혀지는 구간 잘 체크해야 함. 한 줄 요약: 삼성역 없어도 대장은 대장임. 숫자는 거짓말 안 함. 반론 환영함. 수익률 계산기 같이 돌려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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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뜨거운해달
    1개월 전

    삼성역 지연은 누구나 알던 상수 아님? 킨텍스원시티 12.8억 찍은 거 보면 이미 일산은 선반영 끝났다고 봐야함. 어차피 서울역까지만 가도 일산에선 혁명임.

  • 보람찬판다
    1개월 전

    요진와이시티 9억 중반대 버티는 거 보니까 확실히 일산 동구쪽은 하방 경직성 강하네요. 삼성역 늦어져도 결국 시간 문제라 보는 듯.

  • 짧은고양이
    1개월 전

    수익률로 접근하는 거 좋네요. 근데 지금 12억 넘게 주고 들어가서 얼마나 더 먹을 수 있을지는 의문임. 분당이랑 가격 격차 생각하면 일산이 싸보이긴 하는데... 조금 더 보수적으로 봐야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