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작은꽃게

킨지구 매물 소진이랑 원시티 17억, 일산 반등 신호일까요?

일산 아파트 실거래가 뜨기만 기다리다 보면 이미 시장 흐름은 변해있을 때가 많아 답답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요즘 킨텍스 쪽 지켜보고 있는데 GTX-A 소식이 구체화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2027년 수서 연결되고 2028년 동탄까지 전 구간 뚫린다는 스케줄이 나오니까 무게감이 다르네요 현장에서는 이미 킨지구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돌고 있습니다. 실거래 시스템에 등록되기까지 시차가 있는데, 중개 현장 소문이 선행 지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죠. 거래 내역을 봐도 흐름이 보입니다 지난달 한화포레나킨텍스 34평이 11.9억까지 찍었고, 킨텍스원시티 3블럭 40평대는 이달 초 17.1억에 거래됐어요. 평형을 가리지 않고 신고가 근처에서 매물이 소화되는 건 그만큼 대기 수요가 붙었다는 뜻이겠어요. 이런 킨지구의 선도적인 움직임은 단순히 한두 개 단지 가격이 오르는 걸로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산 아파트 시장 전반의 가치를 다시 평가하게 만드는 강력한 모멘텀이 될 확률이 높아 보여요 다만 이런 온기가 일산 외곽의 다른 단지들까지 얼마나 빠르게 번질지가 관건이겠어요. 대장주들만의 독주일지 아니면 전체적인 반등 신호탄일지, 제가 놓치고 있는 데이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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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잘생긴청설모

    킨텍스 쪽은 분위기가 다른 듯싶어요.

  • 흰펭귄

    17억 거래면 이제는 다른 세상 얘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