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송솔예
1개월 전
큰마을대림 3억대 실거래 찍히는 하락장에 임장비 도입은 자충수 같습니다
요즘 일산 서구 아파트값 흐름 보면 마음이 좀 무겁네요... 한국부동산원 수치만 봐도 주간 0.02%씩 계속 빠지는 게 수치로 보이거든요. 월급 대비 주거비 비중을 줄여서 자산을 불려야 하는 제 계획상으로도 상황이 참 안 좋습니다. 이런 와중에 대곡역세권 2만 7천 세대 임대 공급설까지 돌고 있으니 매수 심리는 더 위축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커뮤니티에서 임장비 도입 논란이라니... 전 좀 의아하긴 합니다. 큰마을대림 33평이 최근 3억 500만 원에 거래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지금은 매도자가 아니라 매수자가 갑인 시장인 것 같거든요. 안 그래도 외면받는 상황에서 임장비라는 벽까지 세우는 건 오히려 지역 가치를 더 고립시키는 자충수 아닐까요?
3
댓글3개
3개
- 노란호랑이1개월 전
안 그래도 대곡 쪽 임대 물량 소문 때문에 심란한데 임장비라니요. 매수자들 다 도망가겠어요.
- 우아한사자1개월 전
큰마을대림 3억 초반이면 진짜 많이 내려왔네요. 이 가격에도 안 팔리는데 임장비까지 받으면 거래 절벽 올 듯합니다.
- 조나루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 일산은 매수자들 모셔와야 할 판국인데 분위기 파악이 안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