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이용주
1개월 전

쾌적한 숲세권 단지가 일산 집값 반등의 선두주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오늘 뉴스 보셨나요? 드디어 일산서구가 7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는 소식이 떴습니다. 0.01%라지만 기나긴 하락을 멈춘 것 자체가 엄청난 시그널이죠. 역시 제가 계속 말씀드렸던 대로 바닥 다지고 올라갈 타이밍이 온 겁니다. 이 소식 듣자마자 부동산 앱 열어보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단톡방에 막 뿌렸네요. 통계가 엇갈려도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답 나옵니다. 주엽동 문촌8단지동아 33평형이 최근에 5.3억 넘게 거래됐더라고요. 마두동 백마한양도 7월에 5.6억대 찍어주면서 시세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고요. 전문가들 말보다 제 눈이 더 빠릅니다. 학군 좋고 공원 가까운 이런 단지들은 결국 실거주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채가는 법이죠. 풍동 숲속마을 쪽도 분위기 심상치 않아요. 특히 숲속6단지두산위브 47평형이 이번에 6.0억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숲속마을 2단지도 교통은 좋지만 주차가 늘 고민이었는데, 6단지는 대형 평수에 주차까지 편하니 힐링 가치가 확실하죠. 쾌적함이라는 '무기'가 있으면 시세는 결국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 일산은 '힐링'과 '정주 여건'이 시세를 완전히 결정할 겁니다. 단순히 숫자로만 보면 혼조세 같아도, 정주 여건 좋은 숲세권 단지들이 반등을 확실히 주도할 거예요. 지표는 뒤늦게 따라올 뿐이고 실거래는 이미 튀기 시작했습니다. 일산의 진짜 가치는 이제부터 제대로 평가받을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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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윤루강
    1개월 전

    역시 일산은 살기 좋은 게 최고 무기죠. 상승 전환 축하합니다!

  • 박석희
    1개월 전

    드디어 일산도 봄이 오나요? 숲속마을 신고가는 진짜 의외면서도 납득이 가네요.

  • 지혜로운두더지
    1개월 전

    글쓴이님 통찰력 좋으시네요. 저도 주엽 사는데 단지 내 조경이랑 인근 공원 가치 생각하면 지금 가격은 진짜 저평가라고 봅니다. 0.01% 상승이 숫자는 작아 보여도 심리적으로는 엄청 큰 변곡점일걸요? 결국 우상향할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 신인솔
    1개월 전

    글쎄요, 아직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가 관건이라 숲세권만으로 반등 확신하기엔 좀 이르지 않나요?

  • 빠른생쥐
    1개월 전

    제니스 펜트도 그렇고 요즘 일산 대형 평수 신고가 소식이 꽤 들리네요.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