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지옥 겪어보니 요진이나 제니스가 선녀로 보이네요
솔직히 제가 예전에 구축 벽식 아파트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이랑 대판 싸우고 급매로 던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복비에 세금까지 쌩돈 날린 거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하이킥 합니다. 요즘 일산 재건축 말들 많지만 사실 사업성 따져보면 한 세월이라 결국 실거주 편한 기둥식 구조가 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요진와이시티 34평형 보니까 7월 말에 41층이 10.4억 넘게 찍혔더라고요. 37층이 8.8억대에 거래된 거랑 비교하면 고층 선호랑 대기 수요가 확실히 탄탄해 보입니다. 탄현 제니스는 38평형이 5억 초반대라 가성비 면에서 접근하기 나쁘지 않고요. 포레나킨텍스가 11.7억까지 찍는 거 보면 결국 GTX랑 쾌적함 찾는 분들은 이쪽으로 모일 수밖에 없죠. 지 지부진한 외곽 재건축 로또 기다리느니 층간소음 스트레스 없는 이런 랜드마크 잡는 게 자산 방어에는 훨씬 유리할 겁니다.
댓글4개
- 아쉬운참새1개월 전
기둥식 구조가 진리긴 하죠. 구축 벽식은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 최유현1개월 전
요진 10억 넘은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백석 랜드마크라 그런지 힘이 좋네요.
조희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요진이 입지는 깡패죠. 근데 제니스 5억대도 실거주로는 메리트 있어 보여요. 층간소음 스트레스 없는 게 돈으로 환산이 안 되거든요. 제가 지금 벽식 사는데 진짜 위층 발망치 소리에 미칠 지경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고마운족제비1개월 전
근데 주상복합은 관리비 무시 못 하지 않나요? 기둥식 좋은 건 알겠는데 고정비가 좀 부담될 듯함.
- 수줍은삵1개월 전
포레나 11.7억이면 이제 일산 대장 자리는 확실히 굳힌 분위기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