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박빈라
1개월 전
창릉 9억 분양가 보니 조중식 나오는 킨텍스 원시티가 저렴해 보임
정부에서 그린벨트까지 풀어서 공급 늘린다는데 창릉 84형 분양가가 9억대로 나오면서 사실상 저가 공급 시대는 끝난 거 같아요. 예전엔 일산 구축들이 가성비로 버텼는데 이젠 분양가랑 시세 차이가 얼마 안 나네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조중식이나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갖춘 대장주들이 다시 보입니다. 요진와이시티 41층이 10억 4,500 찍고 킨텍스 원시티도 13억대 호가하길래 처음엔 비싸다 싶었는데요. 막상 창릉 9억에 옵션 넣고 이자 내는 거 계산해 보니 차라리 완성된 대장이 싸게 느껴짐. 결국 2027년 GTX-A 강남 직결되면 이런 상급지 서비스 단지들 쏠림은 더 심해지겠죠. 정부에서 외곽에 땅 넓혀봐야 인프라랑 컨시어지 갖춘 핵심지 가치는 못 이길 거 같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대출 이자 계산기 두드려봐도 결국 똘똘한 한 채로 굳히는 게 정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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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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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찬안1개월 전
창릉 9억이면 진짜 킨텍스 대장들이 선녀로 보이긴 하네요.
- 배선배1개월 전
요진 조중식 먹어봤는데 삶의 질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맞벌이 직장인한테는 그게 진짜 큰 메리트인 듯.
- 황욱용1개월 전
글쎄요 킨텍스 원시티 13억은 거품 아닐까요? 아무리 서비스 좋아도 일산이라는 입지 한계가 있는데... 그 돈이면 차라리 서울 준신축 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저는 아직 관망 중입니다.
짙은표범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서울 준신축 가봐야 커뮤니티나 컨시어지 이 정도 뽑아주는 곳 찾기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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