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산가들이 백석 요진와이시티 8.5억에 베팅하는 이유
최근 일산 시장의 매수 주체 변화를 데이터로 보면 꽤 흥미롭습니다. 지난 7월 6일 백석동 일산요진와이시티 전용 84㎡(34평형) 2층 매물이 8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저층임에도 가격 방어력이 상당히 견고한 편이조. 서울 6억 이하 단지가 멸종하면서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GTX-A 서울역 개통 호재를 보고 선취매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실제로 위시티일산1단지자이 59평형도 7월 10일에 8억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자산가들의 무게중심이 랜드마크 대형 평수로 이동하고 있는 게 데이터상으로도 증명되는 상황입니다.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겹치는 구간이라 당분간 하방 지지선은 확실해 보입니다.
댓글7개
- 신경호3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보이네요. 요진은 입지가 깡패라...
- 이은준3개월 전
2층 8.5억이면 싼 건 아닌데 지방 큰손들이 들어온다니 무섭습니다.
- 김용종3개월 전
GTX-A 서울역 8월 개통이 진짜 변곡점이 될 것 같긴 함. 지금 안 사면 못 산다는 심리가 지방에서도 올라오는 듯요.
- 진도다3개월 전
위시티 자이 59평 8억 신고가는 좀 놀랍습니다. 일산 대형 평수가 확실히 저평가긴 했죠.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자산가들한테는 매력적인 선택지였을 듯. 분석 잘 보고 갑니다.
- 깊은산양3개월 전
요진와이시티는 일산의 자존심이죠. 상경 매수 타겟이 될 만합니다.
- 좋은청설모3개월 전
글쓴이님 분석 예리하시네요. 혹시 법인 매수 비중도 데이터 나오나요?
- 희망찬순록3개월 전
저는 실거주자인데 요즘 분위기 보면 작년이랑은 확실히 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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