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조그만고니
1개월 전

장항 창릉 임대 40% 소식에 대곡 개발만 기다리게 되네요

오늘 장항지구 쪽 걷다 왔는데 펜스 너머로 아파트 올라가는 거 보니 참 묘하더라고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항이랑 창릉 임대 비율이 40%나 된다면서요? 처음 오시는 분들께는 정보가 될 텐데, 주거 복지도 좋지만 비율이 너무 높아서 동네 분위기 바뀔까 봐 솔직히 걱정돼요. 물량이 이 정도로 쏠리면 인근 단지들 인프라 질도 예전 같지 않을 것 같거든요. 베드타운 이미지가 더 굳어지면 자산 가치 지키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국 대곡역세권 개발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GTX-A부터 6개 노선이 겹치는 대곡이 비즈니스 허브로 커줘야 일산이 베드타운 딱지를 떼지 않겠어요? 대곡이 일자리 엔진이 돼줘야 백석, 장항, 마두 잇는 백장마 라인도 비로소 완성될 텐데 말이죠. 그냥 산책하다 부동산 시세표 보니까 마음이 복잡해서 몇 자 적어봤어요. 결국 일산의 미래는 대곡에 양질의 기업이 얼마나 들어오느냐에서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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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라희
    1개월 전

    임대 비율이 생각보다 너무 높긴 하네요. 동네 인프라가 잘 버텨줄지 의문입니다.

  • 이수주
    1개월 전

    에휴, 또 임대 타령인가요? 주거 복지 차원에서 필요한 건데 너무 자산 가치로만 보시는 듯.

    도라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실거주자 입장에선 학군이나 인프라 질 저하를 걱정 안 할 수가 없어요. 대곡이라도 제대로 비즈니스 타운으로 조성돼야 지역 밸런스가 맞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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