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박현호
일산 B급이라지만 원시티 17억 찍는 거 보면 저평가 같네요
유튜브에서 신도시 등급 매긴 거 보니까 일산이 B급이라는데 사실 좀 의아하긴 합니다 물론 연식 있는 단지들이 많긴 하지만 단순히 급지로만 묶기에는 현장 분위기가 꽤 다르거든요 요즘 킨지구 쪽 부동산들 보면 매물이 생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실제로 킨텍스원시티 3블럭 45평형이 이번 달 초에 17억 1,000만원에 거래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한화포레나킨텍스 34평도 지난달에 11.9억까지 찍으면서 가격 상단을 단단하게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대장주들이 가격을 잡아주는데 단순히 B급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데이터가 보여주는 힘이 꽤 강해 보여요 핵심은 GTX-A 노선인 듯합니다 2027년에 수서까지 연결되고 2028년이면 동탄까지 전 구간이 완전체로 운행될 예정이라던데요. 강남 접근성이 이렇게 획기적으로 변하는데 지금의 저평가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궁금합니다.. 외부에서 매기는 등급표보다는 실제 찍히는 실거래가와 교통 혁명의 실익을 따져보는 게 훨씬 실질적인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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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늦은해달
B급은 좀 박하긴 하네요. GTX 개통되면 시간표 자체가 아예 달라질 텐데 말입니다.
- 힘찬노루
일산도 양극화가 심해서 그런 것 같아요. 킨지구 신축들이랑 구축 단지들 가격 차이가 워낙 크다 보니 평균치가 깎이는 느낌도 들고요. 그래도 17억 실거래는 진짜 상징적이긴 합니다
정경린근데 2028년 개통이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선반영이 너무 과한 건 아닐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우아한사자
17억이면 서울 웬만한 곳 뺨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