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전용현
일산 350% 용적률이 교통 불편 상쇄할까요
당산에서 일산으로 들어가는 지하철은 멀게 느껴지네요 서울 출근자가 30% 정도라는데 체감상으로는 그 인원이 다 노선에 몰린 기분입니다 최근 일산동구 쪽은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분위기라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쓰여요 하지만 고양시가 발표한 재건축 용적률 350% 상향은 정주 여건을 바꿀 큰 신호라고 봅니다 이런 사업성 개선이 백석이나 장항 같은 단지들에는 새로운 활력이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대곡역세권 개발로 자족 기능까지 갖춰지면 서울 의존도도 차츰 낮아질 것 같고요. 교통 불편이라는 지금의 단점이 도시 체질 개선을 거치며 가치 상승으로 돌아올 거라 믿습니다 사람들이 일산을 독자적인 자족 도시로 다시 평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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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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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루
자족 기능만 제대로 들어와도 일산 가치가 확 달라질 것 같습니다.
- 박수빈
백석이나 장항 쪽은 수혜가 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