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날랜호랑이
1개월 전

일산 하락장세에 한화포레나킨텍스 갈아타기 각 보는 이유

대통령 발언까지 부동산 거품을 방치 못 한다고 세게 나오네요. 안 그래도 요즘 일산 분위기가 영 힘이 없는데 말이죠. 최근 데이터 보면 일산동구가 -0.05%, 서구가 -0.04% 하락세잖아요. 정부에서 저렇게 '시한폭탄' 운운하며 압박하면 심리가 더 얼어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하락장에서 구축을 계속 들고 가는 게 맞을까요? 비역세권 구축은 재건축 사업성도 갈수록 불투명해지는 느낌이라서요. 저는 지금이 오히려 덩치 키울 기회라고 봅니다. 어차피 킨텍스 쪽 대장주들은 12억~13억 선에서 단단하게 버티고 있거든요. 실제로 한화포레나킨텍스 84타입이 7월에 11.7억에 실거래 찍혔습니다. 외곽 구축들이 힘 못 쓸 때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활용해서 핵심지로 옮겨야 하죠. GTX-A 강남 직결되는 2027년 오면 격차는 더 벌어질 게 뻔하거든요. 지금처럼 다들 몸 사릴 때가 상급지 갈아타기에는 최적의 타이밍 같습니다. 저도 일단은 비역세권 구축부터 매도 올려두고 타이밍 보려고요. 하락장이라고 같이 넋 놓고 있다가는 영영 핵심지 진입은 못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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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힘찬고래
    1개월 전

    통계 보면 확실히 동서구 모두 마이너스라 심란하긴 하네요. 그래도 핵심지는 하방경직성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 날랜독수리
    1개월 전

    포레나 11.7억이면 전고점 대비 많이 올라온 거 아닌가요? 지금 들어가는 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무서운코알라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11억 후반이면 사실 살 사람들은 다 붙었다고 봐야죠. 킨텍스 쪽은 이제 저평가 구간은 지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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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현유
    1개월 전

    저는 일시적 2주택으로 작년에 옮겼는데 세금 계산 잘하셔야 해요. 요즘 같은 장에는 매도가 진짜 안 돼서 고생 좀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