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산뜻한새우
일산 하락세와 재건축 반등 신호
최근 4년 정도의 흐름을 보면 분당이랑 일산의 격차가 많이 벌어졌네요 분당은 30% 넘게 오르는 동안 일산은 오히려 값이 빠졌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실제로 일산서구가 전국 주간 하락률 상위 7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데요 데이터만 보면 답답한 상황인 건 맞습니다 그런데 현장 분위기는 통계와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는 모양입니다 최근 저가 매물들이 하나둘 소화되면서 호가를 올리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네요 아마 백송마을 중심인 일산 21구역이 조합설립 동의율 70%를 넘보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실질적인 동력으로 바뀐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토부 장관이 직접 방문해서 제도적 지원을 약속한 것도 심리에 한몫했겠어요. 일산의 입지 한계를 깨줄 마지막 퍼즐은 교통이라고 봅니다. 2028년 삼성역까지 GTX-A 전 구간이 뚫리면 강남 접근성이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지금의 하락세가 뼈아프긴 하지만 재건축 가시화와 광역교통망 완성이 맞물리는 시점까지는 긴 호흡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실거주 여건은 이미 갖춰진 동네라 가격 바닥만 확인되면 반등 여지는 충분할 것 같네요.. 그래서 이 글이 일산 입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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