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재건축 350% 추진, 생초 대출로 문촌마을 선점각인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일산이랑 분당 집값 차이가 10% 남짓이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지금은 격차가 꽤 벌어졌지만, 최근 고양시에서 재건축 용적률을 350%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하면서 분위기가 좀 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일산은 일반분양가가 평당 3,500 정도고 분당은 7,500 수준인데, 정작 재건축 분담금은 두 지역 모두 1.5억에서 2억 선으로 비슷하게 예측되고 있거든요. 분담금이 비슷하다면 결국 현재 매매가가 훨씬 저렴한 일산이 수익률이나 진입 장벽 면에서 생애 최초 매수자들한테는 훨씬 유리한 조건이 됩니다. 특히 GTX-A 역세권인 문촌마을 18, 19단지 같은 곳은 킨텍스역까지 걸어서 8분이면 끊는 입지라 직주근접 메리트가 확실해요. 여기에 강선19단지우성 102㎡가 최근 7.3억에 거래된 걸 보면 핵심 입지들은 이미 바닥 다지고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지금처럼 정책 대출 한도 나올 때 저평가된 역세권 구축을 미리 선점하는 게 나중에 인프라 다 깔리고 재건축 속도 붙었을 때 웃을 수 있는 최선의 전략 아닐까요? 저는 일산 요진와이시티 같은 대단지 편의성도 좋지만, 결국 미래 가치랑 대출 활용도 생각하면 문촌 쪽 재건축 기대주들이 생초한테는 정답이라고 봅니다.
댓글5개
- 김민원1개월 전
제니스 살면서 역세권 덕 톡톡히 보는 중인데, 문촌마을 8분 컷이면 출퇴근 피로도 진짜 확 줄어들걸요.
- 힘찬꽃게1개월 전
일산이랑 분당 분담금이 비슷하다는 건 좀 의외네요. 사업성만 나오면 진짜 일산이 가성비 끝판왕 될 듯요.
- 박용호1개월 전
근데 350% 용적률 그거 고양시에서 밀어준다고 바로 되는 거 맞음? 실제 진행 속도 보면 하세월일 것 같아서 저는 좀 회의적이네요.
- 정승안1개월 전
정책 대출 끼고 7억대면 서울 웬만한 빌라 전세가인데 GTX 역세권 아파트 등기 치는 게 백번 천번 낫습니다. 저도 지금 강선마을 쪽 계속 눈여겨보는 중이에요.
- 다른치타1개월 전
요진와이시티 살다가 구축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커뮤니티 포기가 안 되네요ㅠ